FLY IN POWER Premiere
Event description
Celebrating the premiere of Fly in Power, a documentary film centering the issues of Asian migrant massage and sex workers.
Fly in Power’s first-ever screening is taking place at Flushing Town Hall Theater in Queens, with speeches and statements by Esther K (Red Canary Song, Sex Worker Project), NY Assemblymember Jessica González-Rojas, sponsor for Bill A8281 (Massage License Decriminalization Act), Flushing Workers Center, and a talk-back with the film’s creators and crew.
Co-directed by Yoon Grace Ra and Yin Q, Fly in Power follows Charlotte, a Korean massage worker and core organizer of Red Canary Song (RCS): a social justice collective of Asian diasporic massage workers, sex workers and allies who basebuild through mutual aid. Through her story, we learn how the incarceration system is pitted against Asian migrant women and their survival. Other RCS members, including Khokhoi, a young body worker, and Prof Elena Shih, Brown University, share powerful insights that debunk the myths of sex trafficking. Fly in Power is a glimpse into the intimate spaces that not only connect these workers, but is also a testament to the global advocacy of women's rights to work and thrive. This is the first film to center the narrative of an Asian massage worker in her own words, with her own agency of storytelling and editing. The intention of Fly in Power is to honor their practices of care, autonomy, and survival and to raise awareness of the oppressive systems that face us all.
*This film has been produced entirely by women, non-binary, trans and queers of the Asian diaspora-- more than half of the production team are former sex workers.
**The production of this film has been generously supported by donations from our community and grants from Asian Womens Giving Circle and NYWFT.
CAN'T MAKE IT? Click "GET TICKETS" to support with a donation OR support our post-production costs via our GoFundMe.
ACCESSIBILITY:
Flushing Town Hall is committed to providing accessible service for all visitors with disabilities. Access for wheelchair users and individuals with limited mobility via a public elevator in the building and lift at the front of the building. For information about any accessibility issues, please call (718) 463-7700 x 222. Note: The theater balcony is not wheelchair accessible.
Mandarin and Korean interpretation will be available for the film screening. Please reach out to our production team with any additional interpretation requests: tiffanydiane@gmail.com
Please practice community care and wear masks indo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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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傲然飞翔》是一部围绕亚裔移民按摩工和性工作者的故事和视角的纪录片。
《傲然飞翔》首映式将于皇后区法拉盛市政厅剧院举行,红莺歌和Sex Worker Project组织者Esther K、提出A8281法案(按摩执照去罪化法案)的纽约州议员Jessica González-Rojas、以及法拉盛工人中心代表也将发言并与纪录片制作团队进行对话。
《傲然飞翔》由Yoon Grace Ra和Yin Q联合导演,这部纪录片伴随着韩裔按摩工作者夏洛特,她也是红莺歌核心组织者之一。这个由亚裔移民按摩工、性工作者和盟友组成的社会正义组织,通过互助工作试图发展集体的力量。通过夏洛特的故事,我们了解到监禁制度(包括警察、监狱、法庭和移民局等)如何压迫亚裔移民女性并威胁其生存。影片中红莺歌其他成员,如年轻的身体工作者 Khokhoi 和布朗大学教授 Elena Shih,也揭穿对性工作和人口贩运的常见有害迷思。《傲然飞翔》不仅瞥见女性工人共同创建的亲密空间,还作证世界女工为争取其生存和发展的权力拼命的斗争 。 《傲然飞翔》是第一部拍摄一名亚裔按摩工用自己的话说自己的故事的电影、夏洛特也参加了剪辑和制作过程。《傲然飞翔》旨在致敬于所有为生存,互助,和维权拼命的按摩工和性工作者,同时也要提高观众对于我们所有人面临的压迫制度。
*电影制作团队均为女性、非二元性别、跨性别者或同性恋的亚裔人,团队大多数人曾经从事性工作。
**特别鸣谢我们社区的所有捐赠者和志愿者,以及 Asian Womens Giving Circle 和 NYWFT 的慷慨支持。
如果您无法参加首映式,可以点击“获取门票”以通过 GoFundMe 捐助电影后期制作。
无障碍设施信息:法拉盛市政厅将尽力场残疾人提供无障碍服务。 轮椅使用者和行动不便的人可以使用公共电梯和轮椅升降机进入活动场合。如果有任何问题请致电 (718) 463-7700 x 222。注意:活动场合的上层座位不适合轮椅使用者。
电影配有中韩文字幕,活动现场也将提供中韩语同声传译。
请自行遵守社区卫生规范,在室内戴口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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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이주 마사지 노동자와 성노동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힘찬 비상> (Fly in Power) 시사회에 함께 해주세요.
다큐멘터리 <힘찬 비상> 시사회가 퀸즈 플러싱 타운홀 극장에서 열립니다. 시사회에서는 레드카나리송, 성노동프로젝트 소속 에스더 케이, 마사지 라이센스 비범죄화 법안(Bill A8281)을 발의한 뉴욕주 하원의원 제시카 곤잘레스 로하스, 플러싱노동자센터 관계자의 축사와 성명이 있을 예정입니다. 다큐멘터리 상영 이후에는 다큐멘터리 제작자들과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윤 그레이스 나(Yoon Grace Ra)와 인 큐(Yin Q)가 공동 감독한 <힘찬 비상>은 한인 마사지 노동자이자 풀뿌리 공동체 레드카나리송의 주요 멤버인 샬롯의 이야기를 따라갑니다. 그녀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미국의 수감제도가 아시아 이주 여성의 삶과 생존에 미치는 악영향을 배우게 됩니다. 동시에 청년 마사지 노동자 코코이 (Khokhoi), 브라운대학교 교수 엘레나 시 (Elena Shih) 를 비롯한 레드카나리송 멤버들은 인신매매를 둘러싼 허황된 주장들을 폭로하고 통찰력있게 비판합니다. <힘찬 비상>은 아시아 이주여성의 친밀한 공동체의 모습을 기록할 뿐만 아니라 그들의 연대하고 번영할 권리를 옹호하는 전세계적 사회운동의 양상을 보여줍니다. 본 다큐멘터리는 세계 최초로 아시아 이주 마사지 노동자가 본인의 이야기를 자신의 언어로 직접 전달하는 작품입니다. <힘찬 비상>은 돌봄, 주체성, 생존을 실천하는 아시아 이주 마사지 노동자와 성노동자들에게 영광을 돌리고, 우리 삶에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사회의 억압적 구조를 알리려는 의도로 제작되었습니다.
*본 다큐멘터리는 전적으로 아시아 디아스포라 여성, 젠더퀴어, 트랜스젠더, 퀴어 여성들에 의해 제작되었으며, 제작진의 절반 이상이 성노동자 출신입니다.
**본 영화는 개인후원자자, Asian Womens Giving Circle, NYWFT의 지원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시사회에 참여 하실 수 없다면 GET TICKETS를 클릭하여 후원하거나, GoFundMe를 통해 후반 영화제작비 비용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장소 접근성:
플러싱 타운홀은 신체적 장애를 갖고 계신 모든 방문자들이 편안하게 영화를 관람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휠체어 사용자와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은 건물의 공용 엘리베이터와 건물 전면의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주세요. 그 외에 장애 서비스 관련 정보는 (718) 463-7700, 내선번호 222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참고: 극장 발코니는 휠체어 접근이 불가능합니다.
영화 상영 시 중국어와 한국어 통역이 제공됩니다.
모두의 안전을 위해 실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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